비용

파티룸 창업 비용, 총액보다 먼저 나눠 볼 여섯 칸

공개 사례의 550만 원과 2,000만~5,000만 원은 서로 모순되는 평균이 아니라 보증금·권리금·공사 범위가 다른 개별 사례예요. 같은 칸으로 다시 나눠 비교합니다.

두 숫자를 평균처럼 읽지 않기

2,000만~5,000만 원 사례는 보증금을 뺀 공사·집기·초기 운영비를 넓게 잡았고, 550만 원 사례는 2평 점포에서 보증금 300만 원, 권리금 150만 원, 셀프 인테리어 80만 원, 첫 달 월세 21만 원을 더한 특수한 구성입니다. 둘 다 한 사람의 공개 사례일 뿐 시장 평균이나 수익 보장은 아니에요.

  • 면적과 방음·전기 공사 범위
  • 보증금·권리금 포함 여부
  • 직접 시공과 외주 시공의 노동비 차이

한 장에 여섯 칸으로 나누기

계약 전 현금을 보증금·권리금·인테리어·집기·개업 행정비·운전자금으로 나누면 서로 다른 사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. 월세와 청소비, 광고비, 플랫폼 수수료는 개업비에 섞지 않고 월 고정비와 변동비로 따로 둡니다.

  • 계약과 동시에 빠지는 돈
  • 영업을 시작해야 빠지는 돈
  • 매출이 없어도 매달 나가는 돈
  • 예약 건수에 따라 늘어나는 돈

손익표보다 현금 버팀 기간 먼저 보기

예상 매출 하나만 넣으면 공실과 공사 지연이 사라져 보여요. 개업이 한 달 늦고 매출이 계획의 절반인 경우에도 월세·관리비·대출 상환을 낼 수 있는지 별도 시나리오를 만드세요. 문지방 실사 리포트도 관측값과 사장님 가정을 나눠 보여 줄 뿐 개업 여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.

출처와 갱신

공개된 두 사례를 재구성한 비교 자료이며 평균 창업비, 예상 수익률 또는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.